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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경찰서 이창엽 경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자신의 신병을 비관하며 자살을 기도하던 40대의 여성이 결찰관의 설득과 도움으로 다시 가족품으로 돌아갔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서 소속의 경찰관들이 자신의 신병을 비관하며 술에 취해 다리 난간위에서 투신하여 자살을 시도하려던 40대 여성이 경찰관의 설득과 도움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양평경찰서(서장 남현우)에 따르면 경찰서 교통관리계 소속 이창엽 경사(42)는 지난 5일(일) 19시 30분경 경찰서 112 상황실로 “어떤 사람이 양근대교 난간에서 뛰어 내리려 한다”는 한통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할 당시 자살 기도자 A씨(40)는 술에 취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면서 다리 난간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이었지만 이 경사는 먼저 A씨에게 말을 걸면서 설득하기 시작했다.
이 경사가 A 모씨에게 설득과 회유를 하면서 장시간 보내자 양근대교에서 뛰어내리려던 A씨는 마음을 돌려 경찰의 도움을 받으며 구출된 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한편 이창엽 경사는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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