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청송·영양·영덕 지구당 창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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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청송·영양·영덕 지구당 창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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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 ▲ 열린우리당 청송-영덕-영양지구당 창당대회
ⓒ 이화자^^^

열린우리당 청송-영덕-영양지구당 창당대회가 12월17일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인 김태식씨의 사회로 당기 입장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등의 순서로 시작되었으며 내빈으로 중앙당 김근태대표 경북도지부장 추병직 대구전남구청장 이재용 포항 박기환 청와대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열리우리당 김근태 중앙당 대표는 치사와 함께 열린우리당의 창당배경을 설명하면서 다시는 불법 선거자금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으니 열린우리당을 적극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대표는 부드러운 어조로 시종일관 여유있게 당원들의 웃음과 박수를 유도했다.

^^^▲ 김근태 열린우리당 대표와 윤영호 탁구협회장김근태 대표가 창당대회에서 윤영호 탁구협회장과 함께 단상에 앉아 있다.
ⓒ 이화자^^^

이날 창당대회에서는 임시의장에 문재석씨, 운영위원장에 김중목씨가 각각 선출되었다. 운영위원 선임은 운영위원장에게 일임하였다.

열린우리당은 창당선언문에서 정치 발전을 가로 막아온 망국적 지역감정과 지역 정치를 타파하고 지역과 세대 계층과 이념 양성 차별을 뛰어넘는 진정한 국민 통합 정치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며 부정부패와 정경유착의 고리를 근절하고 국민의 염원인 정치 개혁을 이룩하는데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열린우리당 창당 대회에는 청송 영양 영덕 당원들로 영덕군민 회관이 발디딜 틈이 없었다. 윤영호 대한탁구협회장은 창당 대회가 열리기 한 시간 전부터 당원들을 일일이 맞이하며 창당대회에 많은 공을 들이는 모습이었다.

윤영호 대한탁구협회장은 지난 총선에 차점으로 석패한 바 있다. 육군 소장으로 예편하여 남해화학사장 한국마사회장 현 대한탁구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고른 경력에다 "장군이라 불러 주세요"라는 저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열린우리당의 창당을 시작으로 영덕지역에서도 각당 마다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 할것으로 전망 된다. 앞으로 어느 당 어떤 후보가 선량이 될지 영덕군민들은 촉각을 세우고 지켜보고 있다. 면면이 전부 만만치 않는 후보들이라 그 귀추가 주목된다.

^^^▲ 창당대회 참석한 내빈들추병직 경북도지부장과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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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선관위 직원들열린우리당 지구당 창당대회에 영덕선관위 직원들이 나와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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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당 창당대회가 열린 영덕군민회관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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