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학교, 자연이 선생님』 숲속 어린이 생태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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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학교, 자연이 선생님』 숲속 어린이 생태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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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4월부터 수봉공원 자연학습장에서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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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숲이 학교, 자연이 선생님』이란 주제로 숲에서 쉬고, 만지고, 보고, 느끼면서 스스로 배워나가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감성을 부모와 함께 익혀나가는 ‘숲속 어린이 생태학교’를 개관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4월부터 수봉공원 자연학습장에서 운영된다.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숲 해설가와 함께 곤충, 조류, 야생화를 관찰하는 탐방교실과 나뭇잎·꽃잎 손수건, 솔방울·나뭇가지 공작물을 만드는 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3월 말부터 전화(☎880 - 4502) 및 인터넷을 통해 접수 및 예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인천 도심내 위치한 대표 공원인 수봉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군사시설로 개방이 불가했던 수봉산 예비진지를 공원으로 조성한다.


일부 유휴부지에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시설 도입과 유해동물로 지정된 후 미 활용되고 있는 비둘기 집을 전망대로 개선하는 등 이용시민이 만족하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수준 높은 공원으로 탈바꿈을 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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