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의 천국, 달려라 양평’ 홍보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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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의 천국, 달려라 양평’ 홍보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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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남한강 자전거길 및 주변 관광지 정보 수록…한,영,중,일 4개국어 제작

▲ 자전거 관광안내책자 표지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자전거 여행의 천국, 달려라 양평!(Bike Rider's Haven, Run Yangpyeong, Run!)’관광 안내책자 3만부를 제작해 배포했다.

안내책자는 수도권 전역과 관내 주요 전철역 등 다중집합장소에 비치했다.

양평군은 지난 1일 ‘자전거 여행의 천국, 달려라 양평’을 기치로 자전거 테마 도시를 향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자전거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고 있는 남한강 자전거길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것을 예상, 자전거 동호인은 물론 수도권 관광객들을 유치?홍보하기 위해 이 책자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안내책자에는 남한강 자전거길 안내지도와 함께 두물머리, 세미원, 곤충박물관, 군립미술관, 들꽃수목원 등 주변 관광지 및 축제 행사, 양평까지 자전거로 오는 방법, 양평관광 팁(Tip) 등 다양한 여행 정보가 담겨있다.

특히, 양평을 찾는 내외국인을 위해 한?영?중?일 4개국어로 제작했으며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포켓용 책자에 접이식 자전거길 지도만을 분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이후 현재까지 약 6만여명이 양평을 방문했다”며 “남한강 자전거길이 절호의 기회임을 인식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올해 최소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월 지역주민들에 한해 무료 또는 할인되는 관광명소를 묶은 안내책자 1만부를 특별 제작해 배포?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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