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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유아플라자 제기점 전경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서는 오는 7일 오후 2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플라자 제기점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용신동, 제기동, 청량리동 일대 주민들은 먼 거리에 위치한 영유아플라자 답십리점(1호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동대문구는 부모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 제기2동 청사를 리모델링해 연면적 627.95㎡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영유아플라자 제기점(2호점)을 준공했다.
영유아플라자 제기점은 지상 1층에 장남감 300여점을 갖춘 장남감대여실과 아이들이 직접 요리할 수 있는 공간인 요리 누리터가 설치되어 있고, 지상 2층에는 그림책, 육아서적 등 도서 2,000여권을 비치해 있는 도서누리터, 아이들이 신체활동 할 수 있는 플레이존, 아이와 함께 엄마가 쉴 수 있는 공간인 맘스카페, 지상 3층에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다양한 육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용도 교육실이 마련돼 있다.
영유아플라자 제기점은 동대문구 주민등록상 거주자면 누구나 회원가입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연회비 만원만 납부하고 영유아플라자 회원으로 가입하면 1회당 장난감 2점, 도서 3권까지 최장 7일간 대여가 가능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관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보육시설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엄마들이 안정적으로 직장과 가사를 병행할 수 있도록해 저출산의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동대문구를 젊음이 넘치는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구정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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