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맞은 청소년, 장애시설 자원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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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은 청소년, 장애시설 자원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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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갖고 보람된 시간 경험

ⓒ 뉴스타운

인천 계양구 노틀담복지관(관장 김희순)은 청소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1월 9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3차에 걸쳐 “가치있는 삶을 함께 만드는 행복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 [자원봉사자의 자세]등 의 기본교육 후 장애아동 돌보기, 성인장애인 작업활동지원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한 총 30여명의 청소년들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은 “청소나 쓰레기 분리 등의 교내 봉사와 달리 장애인들과 직접 만나면서 그들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처음 장애아동을 만났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낯설었지만 이내 익숙해졌고,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다음에도 아이들을 또 보러 올 거예요”라는 말을 전하며, 이번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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