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안광영, 양평서 자선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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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안광영, 양평서 자선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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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견급 성악가 테너 안광영, 내달 4일 오후3시 군민회관서 열린 자선콘서트 개최…전석 무료

▲ 안광영 열린콘서트 자선공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국내 중견급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안광영이 내달 4일(토) 오후 3시 양평 군민회관에서 자전콘서트를 연다.

안광영은 이날 양평에 거주하는 대중음악 뮤지션들을 비롯해 국내 정상급 성악가 동료들과 함께 7080 열린음악회 형식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30일 양평군이 전했다.

양평군에 따르면 테너 안광영은 연세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한 그는 이탈리아에서 7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2001년 귀국해 한국의 정상급 중견성악가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그는 대학로에서 오페라를 정착 시키고자 자비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무려 40회나 공연을 올린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기독음대 성악과 교수, 벨 오페라단 단장, 가수 발성지도, 콘서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양평군민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전석 무료이며, 가고파, 그리운 금강산, 남촌, core n'grato, La donna e' mobile , 향수, 장미, 딜라일라, 오페라, 뮤지컬, 7080가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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