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담보력 부족으로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특례보증제를 연중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지난해 5천만원의 소상공인특례보증자금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22개 업체가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아 경영안정 효과를 거둔데 이어 올해는 지난해의 2배인 1억원을 출연해 출연금의 8배수인 8억원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는 업종은 제조, 개인서비스,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등이며 금융업, 사치향락업 등은 제외된다.
특례보증제도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사업확장, 경영안정 등을 위해 시중은행자금을 융자받고자 해도 담보력이 부족해 이용할 수 없는 점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보증을 해주는 제도이다.
특례보증 신청은 현재 매주 목요일(오후1시~4시) 군청 별관3층 실무종합심의실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지원 상담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원 상담사와 상담 후 지원금액이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특례보증제도가 자금난을 해소하고 내수경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청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문의☎:031-770-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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