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주민을 위한 구강진료 및 질환 예방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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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강진료서비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구가 1억8천만원을 들여 월계헬스케어센터 2층에 설치한 센터는 구강진료실과 구강보건교육실 그리고 구강보건사업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 운영은 치과의사 2명과 치과위생사 4명 등 총 6명이 참여하며 운영 프로그램은 ▲치과진료 ▲구취클리닉 ▲장애인 치과진료 ▲찾아가는 구강진료 ▲신나는 어린이 구강교실 ▲65세이상 어르신 구강관리 등이다.
먼저 치과진료는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에 구강검진과 단순발치와 초기 충치 치료, 잇몸치료 등을 실시한다.
또한 구취로 고민하는 성인을 위해 ‘구취클리닉’을 신설해 운영한다. 구취원인을 파악한 후 개인별 구강상태에 맞는 치면 세균막 관리 및 상담,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알려준다.
특히 매월 둘째와 넷째 목요일에는 ‘장애인 치과진료’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매주 화요일은 지역 내 장애인시설과 복지관 이용자를 위해 구강관리 교육을 비롯해 잇몸치료, 초기충치치료, 불소도포 등 구강보건서비스 등 ‘찾아가는 구강진료실’을 운영한다.
또 스스로 치아관리가 어려운 유아들을 위해 ‘신나는 어린이 구강교실’을 운영하며 이외에도 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잇몸치료, 불소도포, 칫솔질 교육, 틀니사용 및 보관교육 등 다양한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구강위생관리 등 구강보건교육 등도 실시한다.
구가 이러한 센터를 운영하게 된데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비롯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한편 구는 지난해 ▲구강상담 및 교육 1902명 ▲신나는 어린이 구강교실 74회, 1507명 ▲초중고생 방과후 구강교실 29회 490명▲ 신나는 노년기 구강교실 6회 423명 ▲65세이상 어르신 불소도포 750명 ▲장애인 65명 치과진료 등 주민들을 위한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실시했다.
김성한 구청장은 “구강보건센터는 치과진료를 받고 싶어도 경제적 사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건강한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구는 예방차원의 구강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들의 구강건강증진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의전화:02-2116-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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