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민주평화 통일 자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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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민주평화 통일 자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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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활동 평가회의 가져

경북지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부의장 노진환)는 금년도 활동상황의 평가를 통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 보완하고 모범적인 활동을 확산 전파하기 위해 오늘(12.15) 11:00 경북도청 강당에서 노진환 부의장을 비롯해 상임위원, 시 군 지역협의회장 및 간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도 활동평가회의]를 개최하고 2004년도 활동방향의 재정립을 통해 지역협의회 운영의 활성화를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오늘 평가회의는 노진환 부의장과 대행기관장인 이의근 도지사의 인사에 이어 사무처 장득순 담당관의 2003년도 활동분석 평가보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범협의회로 선정된 안동시협의회와 경주시협의회의 활동사례 발표에 이어 민주평통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를 끝으로 회의를 마치고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노진환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1기 민주평통 출범이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협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평화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활동을 치하하고,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자문위원들이 지역발전과 국민화합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의근 도지사는 대행기관장의 인사말을 통해 북한 핵문제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북한이 아래로부터 변화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앞으로도 민간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통일의 시대를 대비해 국론을 결집시키고 내부적 역량을 강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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