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첫 선물…'달님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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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선물…'달님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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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12 책드림 출산장려 지원 사업 전개...첫째아 출생 신고 후 그림책 꾸러미 축하 선물로 제공

▲ 책드림지원사업

첫째아 출생신고를 마친 구민에게 동대문구 동주민센터 직원이 그림책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자치구별로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동대문구 가 그 동안 지원정책에서 소외 되었던 첫째아에게 출생 축하 선물을 제공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관내 출생 첫째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출생 축하 선물로 제공하는 ‘2012 책드림 출산장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책드림 지원 사업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첫째아 출생 신고 후 책꾸러미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달님 안녕’, ‘까꿍 놀이’ 등 그림책 꾸러미 및 다양한 출산 지원 제도를 소개하는 홍보 리플릿을 출생 축하 선물로 제공하는 것으로 2012년 한 해 동안 약 1,6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그 동안 출산지원금 지원에서 소외된 출생 첫째아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출생 축하 선물로 제공해 출산 장려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리구의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구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지난 2010년에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여성 및 가족의 안정적인 출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구는 2011년부터 조례를 개정해 넷째이상 자녀를 출산한 부모에게는 출산지원금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셋째아 이상 초등학교 입학생에게는 입학축하금 10만원, 셋째이후 자녀 보육료를 50%에서 70%로 확대 지원하는 등 출산율 저하에 따른 사회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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