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벽난로 연통 과열에 의한 화재로 추정...화재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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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리 주택화재 현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경기도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오전 09시 30분경 서종면 수입리 부근 일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휴 비상근무에 들어간 양평소방서는 24명의 소방관과 13대의 차량을 출동시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재는 5천 2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 되었다.
양평소방서 화재조사는 집주인 이 모(남, 53세)씨의 “거실에 위치한 벽난로에 불을 지피고 약 10분 후에 장작투입구에서 역류되어 나오는 연기가 관찰되었다”는 집주인의 진술 내용과, 벽난로 연통과 인접한 천정 마감재인 나무합판 및 나무들보에서 연통 쪽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연소흔적이 식별되는 점 등으로 보아 벽난로 연통 과열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양평소방서의 한 관계자는 “겨울철 계속되는 혹한의 날씨에 각종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됨에 따라 사용 부주의 등으로 화재가 증가 할 것으로 보고 화재 예방의식 철저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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