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설맞이 사랑나눔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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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맞이 사랑나눔운동 남현우 경기 양평경찰서장이 19일 '설맞이 사랑나눔운동을 전개한 뒤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경기 양평경찰서(서장 남현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불우 경우회원과 북한이탈주민 가정을 대상으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나눔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남 서장은 19일 오전 11시부터 양평군 용문면에 거주하는 경우회원 양 모(84세, 남)씨와 양평읍에 북한이탈주민 6가정을 차레로 방문하여 생필품과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남현우 서장은 이들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비록 약소한 것이지만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며, “ 향후 유관기관 및 지원단체와 적극협조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설 기간 중에도 수시로 독거노인을 방문하는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설을 보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북한이탈주민 여모씨(40세,남)는 “다른 곳에서 살다가 이곳 양평으로 오게되었다면서 양평서 직원분들은 전에 있던 경찰서와 비교가 될 정도로 인정이 있고 더 가족 같은 분위기로 맞아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여 모씨는 또 “고향을 떠나 이곳까지 오게되었는데 우리처럼 타지에서 오신분들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경찰서는 전 직원이 따사모 활동에 참석하여 6년째 매월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을 방문 사랑나눔 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도 10곳을 방문하여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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