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뉴스타운 이인석기자 의정부시-(주)신세계 협력 협약식 | ||
오는 4월 개점예정인 (주)신세계 의정부점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협력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협약을 1월19일 체결하였다.
그동안 의정부시 관내 최초 민자역사로 개장하는 신세계백화점은 지하 2층, 지상 11층, 전체 면적 14만6000㎡ 규모로 1~2층에는 역무시설, 나머지에는 백화점과 영화관 등이 각각 들어서며 당초 5월 15일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앞당겨 4월 중순개장을 목표로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다.
(주)신세계의정부점은 개장을 앞두고 오는 2월 3일 의정부역사 4층에서 신세계백화점 입점에 따른 채용박람회를 열고 유통, 보안, 주차요원 등 1천5여명의 직원을 의정부시 거주 시민을 우선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주)신세계는 당초 이-마트를 포함한 유통판매시설을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SSM(기업형 슈퍼마켓) 입점이 전통재래시장의 상권과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을 우려한 인접 제일시장의 거센 반발을 초래하였고 신세계 측은 절차상 문제가 없는데 시가 이마트 등록을 해 주지 않는다며 도(道)에 행정심판을 제기하기도 했었으나.
지난 2011년 9월 행정심판이나 소송에서 이겨도 지역 안에서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전통시장과 상생하고 함께 발전하기 위해 이마트 입점을 전격 포기하는 통큰 양보로 해결한 바 있다.
금번 협력 협약서에 따르면 의정부시민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채용과 구인정보 제공, 전통시장·지역 유통산업발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운영을 비롯한 대규모점포 등록신청시 제출한 상생협력사업계획의 충실한 이행 등을 담고 있어 (주)신세계백화점이 의정부시의 지역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의정부역은 100년만에 민자역사로 거듭나 지난 18일 개방되었으며 의정부시와 의정부 신세계 민자역사에 따르면 코레일은 오는 23일 설을 앞두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의정부 신세계 민자역사 내 역무시설을 우선 준공해 줄 것을 최근 신세계 측에 요청하고 역무시설 공사를 우선 마무리하고 사용승인을 받았다.
지난 1911년 경원선 용산~의정부 노선 개통과 함께 현 위치에 지어진 지 100년만에 최신 시설을 갖춘 민자역사가 탄생한 것이다.
![]() | ||
ⓒ 뉴스타운 이인석기자 의정부 민자역사 | ||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