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올해 일자리 3000개 창출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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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올해 일자리 3000개 창출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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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동구형 공공일자리 사업 95여개를 신규 창출해 지역 특성에 맞는 4개 분야 사업을

ⓒ 뉴스타운
인천 동구(청장 조택상)가 2012년 최고의 화두인 ‘일자리 창출’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며, 구민들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동구는 올해 동구형 공공일자리 사업 95여개를 신규 창출해 지역 특성에 맞는 4개 분야 사업을 진행하고 노인, 장애인, 여성 등 공공부문에서도 일자리 2,100개를 창출한다. 더불어 민간부문은 다양한 고용서비스 제공으로 900명 이상 취업자를 양산해 총 3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특히, 민간부문에서는 지난 12월 현대제철 및 한국폴리텍 Ⅱ대학과 체결한 ‘산?학?관 고용지원 협약’을 바탕으로, 현대제철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청년층 대상 교육을 한국폴리텍 Ⅱ대학에서 맞춤형으로 실시한다.

 

  또한, 동국제강과 체결한 취업지원 협약(2011.10)을 근거로, 올해 신규 채용인원의 일정부분을 동구주민으로 채용하는 ‘동구주민 할당제도’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동구 통합취업정보센터에서는 면접코칭 등 각종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청년층 취업을 적극 지원한다.

 

  이밖에, 지난해 체결한 인근 직업훈련기관 10개소 및 인천산업유통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직업훈련을 통해 양성하고 알선하는 one-stop 고용알선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올 2월부터 통합취업정보센터에 4명의 직업상담사를 배치, 일자리 및 인재를 찾는 구직자?구인처에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구인처를 직접 발로 찾아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자리 발굴단 ▲구민의 이용이 많은 곳에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소 ▲당일 일자리 정보를 구청 및 주민센터 게시판?홈페이지 등에 공시하는 일자리공시제 ▲이력서작성법 및 면접법을 교육하는 취업지원 클리닉 등의 서비스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2년 일자리 창출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조택상 구청장은 “올해 총 3,0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추진할 것”이라면서 “관내 대기업?중소기업 및 관련 단체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일자리 발굴사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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