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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1동 트랙터제설반은 도심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어 제설작업이 쉽지 않은 계양1동지역에 폭설시 주민들의 트랙터를 활용하여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 지난 해 12월에 편성됐으며 장기동, 둑실동, 오류동, 갈현동 등 8개 자연부락에서 1대씩 총 8대의 트랙터로 구성됐다.
구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트랙터 부착 제설기 8대를 구입해 이번에 트랙터에 장착하게 된 것이다. 이 제설기는 가로 2.2m, 높이 0.7m의 강철판에 고무날이 부착되어 있고, 농사용 트랙터 앞부분에 장착할 수 있어 조작이 용이하다. 이로써 폭설시 자체 트랙터 제설반을 통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이 가능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그 동안 도농복합지역인 계양1동지역은 마을길이 협소해 대형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워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이번에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8대를 현장 배치하여 협소한 농로도 마을 제설반이 스스로 제설작업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눈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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