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옛 모습 사진 및 역사자료 공모’ 심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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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옛 모습 사진 및 역사자료 공모’ 심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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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유석근씨(옛 사진 부문), 배경씨(역사자료 부문) 선정

 

▲ 청양군이 지난해 5월부터 6개월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펼친 ‘청양 옛 사진 및 역사자료 공모’사업 심사결과를 1월 4일 최종 발표했다. 이석화 군수(중)가 심사장을 찾아 심사위원으로부터 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청양군이 지난해 5월부터 6개월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펼친 ‘청양 옛 사진 및 역사자료 공모’사업 심사결과를 1월 4일 최종 발표했다.

 

지난 12월 공정한 심사 결과 옛 사진 106개, 역사자료 30개 등 총 137개 작품을 선정했다. 옛 사진 부문 대상에는 운곡면 신대리에 소재한 신대2리 광산전경을 일제 강점기에 찍은 사진을 응모한 유석근씨가, 금상에는 1900년대 초 촬영되고 장평면 미당리 윤남석씨가 응모한 장평면 미당리 윤남석가옥 사랑채 초가이엉을 엮는 장면, 은상에는 비봉면 양사리 이성규씨에 1940년대 회갑연 사진, 윤종인 비봉면장이 응모한 비봉면 새마을 운동관련 사진이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역사자료 부문 대상에는 운곡면 영양리 배경씨가 응모한 조선시대 농사짓는 방법이 서술된 ‘산야경’ 책자이며, 금상에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백승용씨가 응모한 1960년대 대한연합영화(주)가 제작한 KBS 인기연속극 대본인 ‘복사꽃 피는 마을’ 책자, 은상에는 서울시 중구 태평로 김영한씨가 응모한 조선시대 청양군 관내도, 동상에는 운곡면 영양리 이정자씨의 ‘노비문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배택씨의 조선시대 ‘계약문서’등이 각각 선정되었다.

 

 

▲ 옛 사진 106개, 역사자료 30개 등 총 137개 작품을 선정, 옛 사진 부문 대상에는 운곡면 신대리에 소재한 신대2리 광산전경을 일제 강점기에 찍은 사진을 응모한 유석근씨가, 역사자료 부문 대상에는 운곡면 영양리 배경씨가 응모한 조선시대 농사짓는 방법이 서술된 ‘산야경’ 책자이 선정되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에 군은 시상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 대상 1백만 원, 금상 5십만 원, 은상 3십만 원, 동상 2십만 원, 장려상 1십만 원, 입선작에는 5만원의 시상금을 각각 입상자에게 1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본 사업은 청양의 산, 지천, 자연생태 등 자연경관, 문화유적의 옛 모습 및 민속놀이, 제사, 제향, 세시풍속 등 전통생활 풍습, 체육행사, 농촌풍경, 마을모습, 재래시장, 청양전경, 거리풍경, 공공기관, 학교, 건물 등 생활풍경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옛 사진부문 총 849점, 역사자료 부문 총 304점이 응모되어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시상대상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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