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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정의 손길 경기 영어마을 양평캠프 직원들이 3일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써달라며 쌀 20kg 300포를 용문면사무소에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양평군 곳곳에서 연말연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돌보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임진년 새해에 들어서도 식지 않고 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원장 홍신진)는 3일 관내 저소득층 150가구에 써 달라며 쌀 20kg 300포를 용문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홍 원장은 “양평캠프가 개원한지 4년이 됐다면서 그동안 많은 운영상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 상황을 이겨내고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나눔문화에 동참하고 소외계층에 대한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에서는 청소년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관내 중학교 2학년 캠프입소비용의 60%를 감면해주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베풀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 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에 앞서 2일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양평군지부(지부장 유기택)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71만5천원을 양평군청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해피나눔 1인 1계좌’에 기탁된 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지난달 30일 (주)금강피씨씨(대표 백경기)에서는 강하면 생활체육공원 포장공사 후 양평군과의 인연으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관내 문구점을 운영하고 있는 투에이(대표 방극현)에서도 50만원을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양평군 해피나눔 ‘1인 1계좌 갖기’에 기탁했다.
양평 화인마취통증의학과의원(원장 최만식)에서도 저소득 사회복지시설에 사용해 달라며 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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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돕기-숙박업 양평군지부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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