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광안대교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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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 광안대교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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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깡 조사 신병 비관 자살

8일 오후 8시 10분께 부산 광안대로 아래층 해운대 방향 19번교각 지점에서 부산75가 XXXX호 겔로퍼 승합차를 타고 가던 방모(43.음료수 대리점업.연제구 연산동)씨가 바다로 뛰어내린 것을 순찰중이던 광안대로 관리소 직원 조모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목격자 조씨는 "주행중인 승합차 운전자가 갓길에 차를 갑자기 주차한 후 다리난간을 넘어 바다로 뛰어내렸다"고 말했다.

해경은 방씨가 최근 20억대원대의 속칭 '카드깡'을 통해 1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겨 경찰로부터 조사를 받아 왔고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을 미뤄 스스로 신변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남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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