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이 하나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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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이 하나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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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운동에 앞장 서자

^^^▲ 총 대신 빗자루 들던 날군부대 상황 설명을 들으며
ⓒ 신중균 기자^^^

승학산을 대대적으로 청소하고 정비하기 위해, 인천남구 소재 예비군 훈련장에 예비군훈련대대요원들과 관계행정기관인 남구 청 관계직원, 노인 회원들이 모였다.

예비군대대 요원 약150여명과 약수터 노인회원 30여명, 남구자연보호산악회원 20여명 등 총 2백여 명은 낮 2시, 주차장을 중심으로 인근 주변지역과 승학산 일대의 버려진 양심들 인 쓰레기를 손자 같은 군인들과 같이 3시간 동안 말끔히 치웠다.

동면의 시간으로 가는 자연의 휴식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청소를 마치고 약수터로 모인 어른들은 밝은 모습으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장기와 바둑판을 앞에 한다.

앞으로 군부대의 요청이나 관에서 벌리는 청소와 자연보호운동에 적극 참가하겠다고 한다. 또한 항상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화기 넘치는 약수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야겠단다.

약수터노인회장(이재영)은 "이곳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노인들의 천국이라며 우리가 즐거운 곳으로 단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의 행사는 뜻깊은 민, 관, 군의 협동정신을 볼 수 있어서 한층 의미를 더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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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자 2003-12-06 09:38:02
신기자님 안그래도 기자편집회의에 전화 통화하자고 올려났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편집장께서 매일밤 새시면서 일하시는데 좀 의논해 보고 싶은게 있어서 아무래도 오래 산사람들끼리 의논하면 매사 무리가 없을것 같아서 입니다. 전화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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