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작목별 연구회 Network-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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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작목별 연구회 Network-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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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자재 30개업체 등 300명 한자리에

충남도농업기술원(원장 우인식)은 5일,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4개분야 128개 작목별연구회원 200명과 서울·인천·대전지역의 8개 청과회사 경매사 50명 및 30개 농자재회사관계자 50명 등 모두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합리적인 생산·판매 촉진 및 시장 교섭력 강화를 위한 '작목별연구회 Network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농업기술원이 21세기 지식농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들에게 보다 폭넓은 정보접촉기회 제공으로 영농자재 구매와 농산물 유통·판매 등을 연결시켜 시장과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농산물 생산·판촉 등 충남농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단위 최초 행사이다.

행사에서는 각 작목반원들이 생산한 과채류·채소·과수· 버섯분야 농업인들이 시장에 출하하는 상품을 그대로 전시하여 타지역 연구회원들 상품과 비교는 물론 경매사 들로부터 상품에 대한 조언을 듣는 시간과 박 종수 충남대학교 교수의 '새로운 농업의 진로'란 주제 특강도 가졌다.

또한, 이날 참석자 모두가 명함 100장씩을 준비하여 서로 명함을 교환하며 연구회원들은 생산현황 등을 설명하고 경매사는 경매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토론하고 브랜드화된 상품을 만드는 방법과 홍보요령 등을 나누는 이벤트 행사도 열렸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길흥 충남오이연구회장은 앞으로 이런 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하여 유통에 애로를 겪고 있는 연구회원들과 유통전문가들의 네트환경조성으로 시장 교섭력을 강화시키는데 충남농업기술원이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새롭게 변화하는 농산물 시장과 연계하여 어떻게 하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지를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농업 시대를 준비하는데 많은 보탬이 된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충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작목별 연구회원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대도시 유통 전문들에게 보여주고 평가를 받아 봄으로서 소비자의 변화 욕구를 이해하고 그에 알 맞는 농산물을 생산은 물론 시장교섭력을 강화하는 값진 시간이었다." 면서, 앞으로 '목별 연구회 Network Day'매년 정례화하여 새로운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작목별 연구회 육성과 시장개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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