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YMCA 자전거 번호판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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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YMCA 자전거 번호판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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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연수 우성2차아파트 광장서

^^^ⓒ 김종화^^^

인천 YMCA와 인천녹색연합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연수 우성2차 아파트 상가 광장에서 자전거 번호판 배부식 및 자전거 축제를 열었다.

자전거 분실 방지와 자전거 관리 향상을 위한 자전거 번호판 달기 운동을 전개해 왔던 인천YMCA와 인천녹색연합은 연수 우성2차 아파트를 자전거 번호판 달기 시범단지로 선정해 주민들에게 번호판을 배부하는 한편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자전거 이용을 통한 환경 보호 운동에 나서 번호판 100개를 배부하고 25대의 자전거를 무상 수리했다.

또한 식후 행사로는 마술, 힙합댄스, 포크 음악공연을 벌여 참가한 학생들의 좋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인천YMCA 시민사회개발부 차성수 간사는 “지난번 행사와 이번 행사 기간 중에 배부된 자전거 번호판의 총 개수는 900개나 된다”며 “내년에도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YMCA는 타 지역 주민들에게도 자전거 번호판 신청을 받아 번호판 달아주기 사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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