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주부들, 구슬공예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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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주부들, 구슬공예를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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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도서관에서 취미교실 열어

^^^▲ 구슬 공예를 배우며 즐거워하는 젊은 주부들
ⓒ 이화자^^^

영덕군 도서관에서 12월 2일 젊은 주부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도우기 위하여 구술 공예강의를 시작 했다.

영덕군내 거주하는 30대의 젊은 주부들 약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술 공예를 가르키고 있다. 선생님은 대구 북구에 거주하는 이옥녀씨로 2일부터 이달 말까지 취미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젊은 주부들은 첫날 서투른 솜씨로 구슬공예에 관심을 보이며 열심히 배우고 있다. 영덕지역은 농촌지역으로 지역 특성상 비교적 보수적인 지역이라 젊은 주부들이 취미 활동하는 분야가 많지 않았다.

이번 구슬공예는 젊은 주부들의 관심을 가지고 엑서사리 귀걸이 목걸이등 본인의 취향에 맞도록 제작할 수 있어서 좋다면서 벌써 성급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도서관에서 좀 색다르게 구슬공예를 가르친다는 점에서는 좀 파격적이라 할 수도 있으나 젊은 주부들의 건전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고 자기 스스로 멋을 연출할 수 있는 구슬 공예에는 감각과 디자인등 창조적인 작업이 담겨 있기에 취미 활동을 넘어서 영덕에도 구슬 공예가 한사람쯤 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구슬로 만든 목걸이구슬 한땀 한땀이 모아져서 이렇게 아름다운 목걸이를 만들었다.
ⓒ 이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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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영 2003-12-05 08:33:30
구슬공예는 주부들이 부릴 수 있는 사치와 미의 감각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고예이빈다.
이기자님도 한번 도전해 보시지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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