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연수원, 지역중소기업 인력 양성 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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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연수원, 지역중소기업 인력 양성 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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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오후 경산시 백천동 연수원에서 개소식

11. 28 오후 2시 30분 경산시 백천동 연수원현장에서 이의근 도지사, 유창 무 중소기업청장, 박재욱국회원위원, 김홍경 공단이사장, 중소기업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산연수원은 부지 47,351㎡, 건평 8,568㎡로 본관동 등 4개동으로 부지매입, 건축공사 등 144억원의 사업비로 작년 5. 21 기공식을 가진후 1년 6개월만에 개원 을 하게 되었다.

이의근 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경산연수원 개원은 경북도, 상의 지역 경제단체들의 결집된 유치노력의 결과이며, 중소기업지원센타, 신용보재산 설립, 경산TP 조성과 더 불어 지역중소기업 지원 기반구축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며 경제제일 도정을 위해 지역중소기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구했다.

그동안 경북 등 영남권 5개시도 중소기업들이 수도권에서 연수를 받는데 따른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되며, 시간과 비용 절감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연수원은 6개강의실과 5개 세미나실, CAD센터(컴퓨터디자인실), 정보자료실 등 연수 관련시설과 1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및 비즈니스센터,체력단련실 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기업이 필요한 섬유 , 자동차부품 등 지역특화 산업의 다양한 연수과 정을 갖추고 있어 도내 중소기업종사들의 기술습득과 인력양성에 크게 기 여 할 것으로 보인다.

최고경영자연수, 기술연수, 품질연수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연수를 실시 3,500여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년차적으로 기업조직 활성화 연수, 기업 현장 연수, 테마별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5,000명까지 연수인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으로 있어 지방중소기업육성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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