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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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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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화) 구 회의실에서

^^^▲ 사랑의 쌀 모으는 장면^^^

대전시 중구(구청장 金聲起)가 18일(화) 오후 2시부터 구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기관단체, 주민 등 각계각층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기초생계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였다.

18일 중구에 따르면 "각 동 주민자치센터와 사업소 등에서 모은 쌀을 포함하여 이날 총 2만여㎏, 4천5백여만 원 상당의 쌀을 모았으며 이 행사는 연말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다.

모은 쌀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지원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은 쌀은 각 동별로 선정된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실직자 가정, 소년 소녀가장세대 등 중에서 정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소 등에 우선 지원된다.

지난 IMF 직후인 1998년부터 이 행사를 전개해 온 구는 지난해에도 무료급식소 등과 800여세대의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해 1만8천여kg의 모아진 쌀을 전달하기도 했다.

중구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말연시를 맞아 뜻있는 독지가 및 이웃사랑회, 자원봉사회 등 민간단체와 연계하여 김장 담아주기, 이불 등 살림살이 지원, 생활불편사항 처리 등 지속적인 범 구민 이웃사랑 운동을 전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 서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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