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들은 23일(현지시각)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각국이 개도북 개발 지원에 협조하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폐막했다.
공동성명에서 G20 재무장관들은 개발도상국의 성장을 위해서는 식량문제와 개발도상국으로서의 인프라 부족의 해소를 우선 논의하기로 하고 식량 문제에 대해서는 세계의 인구 증가에 대비 “개도국으로서의 농업 생산을 배증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연구 강화, 농업 투자 확대, 농산물 등의 급격한 가격 변동을 억제하는 규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나아가 개도국의 인프라 부족이 이들 국가의 성장 저해요인이라 보고 투자 환경의 개선 등을 검토할 필요성도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G20정상회의에서 지금까지 선진국의 지원을 받아온 신흥국가들도 개도국 지원에 협조하기로 한 바 있다. 구체적 지원 대책은 오는 11월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에서 정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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