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통신기업 최초 4년 연속 DJSI지속가능성 지수 월드 편입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통신업계 최초로 4년 연속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또 SK텔레콤은 무선통신분야에서 2년 연속 Industry(Sector) Leader로 선정되었으며, 이 분야에 편입된 기업들은 중국의 China Mobile, 독일의 Deutsche Telekom, 영국의 Vodafone, 일본의 NTT DoCoMo, 소프트뱅크 등 전세계적으로 8개 회사뿐이다.
DJSI 월드는 미국의 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SAM이 65개국 주요 증권거래소 등록 기업으로 구성된 DJGI (Dow Jones Global Indexes)의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적인 성과와 비재무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평가지수다.
또 SK텔레콤은 무선통신분야에서 2년 연속 Industry(Sector) Leader로 선정되었으며, 이 분야에 편입된 기업들은 중국의 China Mobile, 독일의 Deutsche Telekom, 영국의 Vodafone, 일본의 NTT DoCoMo, 소프트뱅크 등 전세계적으로 8개 회사뿐이다.
DJSI 월드는 미국의 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SAM이 65개국 주요 증권거래소 등록 기업으로 구성된 DJGI (Dow Jones Global Indexes)의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적인 성과와 비재무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평가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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