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아파트 개별 계량장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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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아파트 개별 계량장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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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 그린파크 명품 시험 운영

▲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시범아파트 장비 설치
ⓒ 뉴스타운

 

포항시는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한 만큼 요금을 부과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7일 대이동 대잠그린파크아파트에 개별계량장비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관합동TF팀 회의를 개최한 후 개별계량장비 시연회 및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은 포항시가 올3월에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국비 등을 지원받아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시범단지에 개별계량장비를 먼저 설치하고 시범운영 기간중에 음식물쓰레기통 교체빈도, 전력사용량, 고장유무 등을 확인 한 후 10월말까지 대단위 공동주택을 우선으로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개별계량장비를 설치, 시험운영기간을 거칠 예정이다.

 

현재 포항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요금을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규격봉투 가격과 동일한 kg당 30원으로 정하고 관련조례를 개정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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