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국제사회의 빈곤, 지역개발 등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경대를 비롯, 고려대, 성균관대 등 전국 26개 대학이 참여해 국제협력 관련 강의를 개설·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부경대는 올해 2학기부터 교양강의 ‘국제개발협력의 이해’를 학부과정에 개설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 과목은 전공에 상관없이 수강할 수 있고, 3학점을 인정받는다. 학기 후 성적이 우수한 수강자에게는 KOICA 해외 사무소 및 현장 교육센터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국제개발협력 강의 책임 교수인 김채형 교수(법학과)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개발도상국들의 사정과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이론과 현실을 배우고 국제개발협력분야의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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