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관절염치료제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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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 관절염치료제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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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대표)는 현재 임상2상 후기시험이 진행 중인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신약(개발코드명 CG100649)이 지식경제부의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으로 재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의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은 국가 성장 전략에 기반한 전략기술 분야의 개발을 지원하여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취지의 국가 정책사업이다. 향후 기술적 파급효과가 크고 산업기술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부가가치가 높은 핵심 기술을 선별하여 육성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파격적인 개발지원 프로그램이다. 그 동안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는 지난 2007년 “바이오스타 사업”의 과제로 선정되어 지난 4년간 지원을 받아왔고 이번에 다시 향후 신약으로서의 성공 가능성과 연구개발 결과의 경제적 파급 효과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연간 8.3억원 지원을 받게 된다. 

차세대 관절염치료제는 현재 임상2상 후기 진행 중으로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고대구로병원에서 무릎과 허리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이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임상2상 후기 시험은 화이자의 셀레브렉스와 직접 약효를 비교하는 시험으로서 차세대 관절염치료제의 우수성을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셀레브렉스는 현재 병원에서 많이 처방되고 있는 경쟁약물로서 2009년 약 3조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차세대 관절염치료제는 약효 증명을 위하여 임상 2상 전기시험을 유럽에서 성공적으로 마친 후 기술 수출을 추진해 왔으나, 심장질환관련 안전성 임상시험 미 수행 등이 이슈가 되어 기술 수출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상2상 후기시험이 완료되면 차세대 관절염치료제의 기술수출 가능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국내 시판도 가시권에 들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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