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청양고추 품질 향상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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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고추 품질 향상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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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명품고추 만들기 위해 재배환경개선 등 현장지도 강화

 

▲ 청양명품고추 만들기 사업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청양농업기술센터가 청양명품고추 만들기를 통해 강소농을 육성한다는 목표아래 현장지도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고추는 포기당 고추 수가 46.4개로 전년보다 3.8개 적고, 생육이 초장은 109.1㎝로 전년보다 2.1㎝작으며, 계속된 장마로 일조량이 부족해 식물체가 연약해져 탄저병, 세균성 바이러스 등 병?해충 발생빈도도 전년에 비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적기에 병?해충 방제를 하는 등 농가의 철저한 포장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매주 월, 화요일에 공급하는 미생물을 주기적으로 시용해 생육을 촉진하고, 병든 포기는 뽑아 전염 원을 제거할 것을 농가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포장관리를 깨끗이 하고, 병든 과실은 발견즉시 제거한 후 적용약제로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골고루 살포해 줄 것을 주문했다.

 

농업기술센터가 2011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청양고추명품화 사업으로는 △건실묘 생산을 위한 육묘용 상토 공급 △청양고추 품질 표준화를 위한 우량품종을 고추 재배농가 전 농가 공급 △균일한 고추 공정육묘 102만본 공급 △연작장해 극복 위한 GAP 대응 토양개량제 및 미생물 지원 △청양고추 품질 표준화를 위한 우량품종 시험재배 △재배환경 개선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고추 친환경 종합방제 △시설고추재배 노동력 절감 및 친환경 재배를 위한 재배환경개선 △시설고추 곰팡이병 예방을 위한 친환경 이온활성수농법 △시설재배 표준화를 통한 청양고추 확대재배 등이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청양고추 만들기에 한층 열과 성을 다한 만큼 앞으로 고추 후기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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