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인제군을 뜨겁게 달구는 축구의 향연인 “홍명보 장학재단배 유소년 클럽 축구대회”가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펼쳐진다.
인제군과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관하고 국내 최대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일본을 비롯한 전국 62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10일부터 15일까지 6일동안 인제잔디구장, 원통생활체육공원, 기린생활체육공원에서 U12, U10 전국 유소년 클럽 각 31개팀씩 총 62개팀이 참석해 각 부별 조별 예선을 거쳐 15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국내 유소년클럽 대회 최고 상금인 200만원을 시상하며, 인제군 특산품을 부상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
인제군관계자는 “ 이번 대회가 초등학교 방학기간중인 8월에 개최돼 학부형들이 대회기간에 맞춰 휴가계획을 세워 대회관계자와, 선수, 학부모등 5000여명이 인제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군은 우리군을 찾는 선수단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경기장 정비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펜션, 민박협의회, 위생협회 관계자들과 힘을모아 방문한 선수 가족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모험레포츠의 고장 인제에서 모험레포츠를 신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서든어택얼라이브, 번지점프, 슬링샷, 짚트랙 이용시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인제군 관계자는 “ 집중호우로 인해 주춤했던 지역경기가 반짝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며“인제군을 찾는 축구관계자와 선수들 가족들이 깊은 인상을 남기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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