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 곶감축제, 지역경제 활성화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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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 곶감축제, 지역경제 활성화 밑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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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난 2일 송어잡기 등 이색 이벤트 행사 가져

^^^▲ 축제 이벤트 행사로 맨손으로 송어잡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 김동권^^^

제1회 양촌곶감축제가 지난 2일 양촌면 소재지에서 임성규 논산시장, 이인제 국회의원, 송덕빈 논산시 의회의장, 송영철 도의원, 박상융 논산경찰서장, 기관단체장, 시민 등 2만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됐다.

김진수 양촌곶감축제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지금 농촌은 점차 어려워지고 수입농산물이 판을 치고 있는 이런 때 일수록 우리 농산물을 애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임성규 논산시장은 '과거 양촌 인내장터의 명성을 살리고, 전국제일의 곶감 고장으로 자리매김 하자'고 말했다.

양촌 5일장날인 지난 2일 농촌 소득증대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축제는 체험행사인 곶감 깍기, 참여행사로 곶감먹고 곶감씨 멀리 뱉기, 곶감 즉석퀴즈 맞추기, 참가자 즉서 노래자랑, 이벤트행사로 맨손으로 송어잡기, 인내장터 먹거리 재현 등의 행사가 펼쳐졌는데, 곶감깍기 체험행사에는 서울, 경기지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참여했다.

양촌곶감축제추진위원회 측은 이번 축제로 지역 농·특산물인 곶감, 딸기, 취나물 등의 홍보와 양촌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경제적 부가가치를 산정하기는 어려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하였다고 자체 평가 했다.

양촌곶감축제 개최를 위하여 출향인사인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이 300만원, 민병성씨가 100만원을 기부하여 고향 사랑을 실천하기도 했다.

이번 양촌곶감축제는 처음 개최되었지만 지역민의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행사를 진행하여 면단위 축제로는 성공적이었다는 관광객들의 평이다.

^^^▲ 행사 참여자가 잡은 송어로 회를 뜨고 있다.
ⓒ 김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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