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동아제약 대표이사였던 강문석 대표는 자신의 역량을 갈고 닦은 제약사업에 참여를 희망하여 오다 우리들 병원 측의 배려로 이번 인수가 이루어지게 되었음을 밝히며, 디지털오션에 발생할 지도 모른 부담에 대하여 최소화 할 것임을 이야기 하였다.
5월 31일 기업설명회 역시 디지털오션의 미래성장동력과 향후 목표를 주주분들에게 설명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밝히며, 올해 목표는 전사 600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50억원의 턴어라운드의 시작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들제약에 관련하여 특화된 헬스케어, 특히, 건강검진과 고객맞춤형 노인요양원과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 할 것임을 밝히며 이에 대하여는 인수가 마무리 되는데로 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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