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찬 대표이사^^^ | ||
㈜골프존(대표이사 김영찬, 김원일)은 5월 중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27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장 이후 청사진을 밝혔다.
2000년 5월 설립된 골프존은 국내 최대 골프시뮬레이터 전문 기업으로 설립 10년 만에 국내 시장 점유율 84%를 달성하며 업계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골프존의 상장 전 자본금은 51억 원이며 액면가는 500원, 주당 공모 예정가는 65,000원 ~ 79,000원이다. 공모 예정 주식수는 2,000,000주, 공모 예정금액은 1,300억 ~ 1,580억 원이다. 오는 5월 2 ~ 3일 수요예측, 11 ~ 12일 청약을 거쳐 5월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해외시장 개척 및 매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신규사업 확대에 사용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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