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및 휴대폰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체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 대비 10.5% 줄었으나, 전년 동기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HE사업본부가 흑자로 반전했고, MC사업본부도 적자폭을 대폭 줄이며 턴어라운드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재촉했다. HA 및 AE사업본부도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2분기에는 시네마 3D TV, 옵티머스 2X, 스마트 가전, 4D 입체냉방 에어컨 등 경쟁력 있는 제품 출시를 전세계 시장으로 본격 확대해 실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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