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00,000만 달러, 3,725,581주 상당의 신주인수권을 매입한. 최준영씨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예당의 부사장으로 제직 하였으며 현재 트로피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있다.
김건모, 왁스, 룰라, 핑클, 쿨, 엄정화, 이정현, 코요테, 디바, 리쌍, 자두 등의 음반에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으로 참여한바 있으며 관련 음반 판매고만 약 1500만장에 달하는 가요계의 마이다스 손이다.
최근 신인 걸그룹 <치치>의 <장난치지마>와 <알리>의 <별짓다해봤는데>를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다시 음반프로듀싱을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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