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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은 6월 9일부터 투니버스를 시작으로 재능방송 등에서 방영이 되며, 5월부터 본격적인 제품판매에 돌입한다. ‘슈팅바쿠간1’이 둥근 모양만의 단조로운 배틀 변신구 임에 반해 ‘슈팅바쿠간2’는 더욱 화려한 디자인과 정교한 모양새로 동그란 구슬모양 외에도 네모, 세모 등 다양한 변형구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 제품들을 결합하면 또 다른 로봇으로 변신하는 획기적인 완구다.
손오공은 ‘슈팅바쿠간2’를 사업전개 함에 따라 본격적인 상품화권 사업자를 모집한다. ‘슈팅바쿠간1’의 캐릭터를 활용한 캐릭터 사업자의 제품 매출액이 500억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이를 통한 손오공의 공식 로열티수익만 20억원이 넘는 검증된 프로젝트로써 이미 20여개 업체와 라이선스 선계약이 체결되었다. 사업이 본격 진행되면 다양한 분야의 상품화권 사업자들의 활발한 신청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현재 팽이완구 ‘메탈베이블레이드’가 어린이날 시즌에 가장 갖고 싶은 완구로 인기를 얻으며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며, 5월부터 ‘슈팅바쿠간2’가 본격 사업 전개됨에 따라 올해 예상목표 매출액 820억원과 영업이익 80억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오공은 ‘마법전사 유캔도’, ‘슈팅바쿠간’, ‘메탈베이블레이드’ 등 연이은 홈런포로 손오공이 취급하는 상품마다 성공한다는 신뢰도를 바탕으로 ‘슈팅바쿠간2’ 또한 긍정적 평가와 함께 업계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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