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 M&M, 나만의 쇼핑 파트너 ‘PS엣샵’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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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 M&M, 나만의 쇼핑 파트너 ‘PS엣샵’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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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몰과 연계, 본격 ‘에디터 추천’ 제도 도입

아인스M&M이 운영하는 신개념 SNS 나눔 쇼핑 ‘쉐어핑’으로 연일 화제가 되었던 온라인 쇼핑몰 PS엣샵(www.psatshop.com)’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지난 13일 성공적인 프리런칭을 하고 일주일 간 ‘새로운 형식의 쇼핑몰’로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PS엣샵이 그랜드 오픈을 하게 된 것.

‘쉐어핑’은 오픈 첫날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10만 여명이 방문해 서버가 다운이 될 정도로 화제가 됐다. 또한 패션, 뷰티 프리미엄 브랜드는 물론, 수입 자동차 브랜드 푸조와 클럽 토마스의 크루즈 여행권 등이 쉐어핑에 참여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고, PS엣샵에 대한 궁금증 또한 증폭되었다.

지난 13일, 일반브랜드와 패션잡화 쇼핑 카테고리를 오픈하면서 ‘PS엣샵’이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오늘 19일 AK몰 분당점이 입점한 디올, 에스티로더 등 명품 뷰티 브랜드가 연이어 오픈하면서 PS엣샵이 그랜드 오픈한다. 이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이라이트 브러쉬를 증정하고, PS엣샵에서 뷰티 카운셀링을 신청한 소비자들에게 그에 맞는 화장품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PS엣샵은 퍼스널 쇼퍼의 개념을 활용한 ‘PS에디터 제도를 도입해 소비자들이 파워유저의 카운셀링은 받은 후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신개념 온라인 쇼핑몰이다. 카운셀링을 하게 되는 PS에디터(Personal Shopper Editor)는 ‘엘르 엣진(www.atzine.com)에서 활동하는 패션, 뷰티 분야 파워 유저들로, SNS를 통해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를 하면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 뿐 아니라 PS 에디터들은 카운셀링을 하며 소비자 개개인에 맞는 상품을 제안함과 동시 다양한 선물이나 뷰티 아이템 샘플도 증정하는 ‘나만의 쇼핑 파트너’의 역할을 수행한다. PS엣샵은 기존의 쇼핑몰과 달리 카운셀링 서비스는 물론, PS에디터를 통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PS엣샵에 직접 입점한 백화점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백화점의 퍼스널 쇼퍼 서비스를 온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또한 아인스 M&M은 소비자들에게 PS엣샵으로 개인 맞춤화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PS엣샵 내의 ‘쉐어핑’을 통해 ‘착한 소비’의 통로도 제공하고 있다. 쉐어핑(www.shareping.co.kr)은 특정 브랜드가 일일 바자회를 진행하고, 그 수익금의 일부를 NGO 단체에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쉐어핑은 연중 내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소비자들이 SNS를 이용해 따뜻한 메시지를 남기면 이 메시지들이 쌓여 수익금의 일부가 기부되는 SNS 나눔 쇼핑이다. 오늘 19일, 쉐어핑에서는 6월까지 사용 가능한 보광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 종일권을 63% 할인된 29,900원(정가 80,000원)에 판매한다.

아인스M&M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PS에디터를 통해 그 동안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경험하지 못했던 실시간 카운셀링 서비스를 받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퍼스널쇼퍼, 쉐어핑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면서 전혀 새로운 쇼핑 문화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PS엣샵과 쉐어핑을 운영하는 아인스M&M은 엘르(ELLE), 엘르걸(ELLE girl), 루엘(LUEL) 등 패션 매거진을 발행하는 HEM KOREA의 모회사로 축적된 패션 컨텐츠를 활용해 케이블 TV 채널 엘르엣티비(ELLE atTV), 온라인 사이트 엘르엣진(ELLE atZINE),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운영하는 종합 멀티 미디어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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