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경희대학교 동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져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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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희대학교 동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져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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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만 부총장, 미래의 경희 동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오늘을 만들어 나가는 학생이 되어 달라!

^^^▲ 경희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져달라!경희대학교 김정만 부총장이 지난 26일 크라운관에서 열린 2011년 비전 평생교육을 통한 문화세계 창조를 위한 저명인사 초청 특강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학사학위 취득과 인적네트워크 형성은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만의 차별화된 특징"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원장 이 기종)은 26일(토) 16시 크라운관에서 김정만 경희대학교 부총장과 이기종 원장 그리고 윤상일 국회의원과 교수,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비전 평생교육을 통한 문화세계 창조를 위한 저명인사 초청 특강과 총학생회장 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기종 사회교육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은 지난 2008년 평생교육이 지향하는 사회저변의 직장인들에게 수요자 중심 교육의 차별적교육시스템을 도입하여 주말특별반의 학사학위 과정이 개설했다면서 이 과정을 개설한지 3년여 만에 1000여명 에 달하는 우수한 재학생 인프라가 만들어 졌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또 “지성인들의 요람인 경희대학교에서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 자신의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학우들을 볼 때마다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장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진다면서 여러분들도 사학의 명문 경희인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만 경희대학교 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이 평생교육을 통한 문화세계 창조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새로운 발전을 도모코자 하는 뜻 깊은 자리라면서 축하했다.

김정만 부총장은 또“여기 모이신 상당수 재학생들은 이미 주요 직장의 중견간부로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리 경희대학교 동문으로서 대학의 위상 정립과 평판도 제고에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이기에 경희대학교는 미래가 더욱 아름다운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장은 이어 “남보다 앞서가는 교육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우리 경희대학교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깊이 있게 인식하고 있다면서 경희대학만의 독특한 사회교육의 본질적 바탕은 이론보다는 재학생 대부분이 사회인들임을 고려하여 실용적 교육과 교양교육 강화에 많은 심혈을 기울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회생활에 쫓겨 시간이 없어 대학생활을 마무리 하지 못한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주말을 이용한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하여 자기계발을 가속화 시킬 수 있도록 경영학과와 행정학과 그리고 관광학과 학위 과정을 개설했다면서 교수와 학생들이 손에 손을 잡고 같이 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좀 더 많은 직장인들의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직장인 주말 특별반 과정을 개설한 것도 우리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의 순수 실용적 교육이라고 말했다.

특히 학사학위 취득과 더불어 내면적으로는 상호간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하나의 초석이 될 수 있는 저변의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 우리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의 차별화된 특징이라면서 사회가 다변화 되어 가면서 리더십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주목받고 있는 만큼 ▲대학이 추구하는 비전과 핵심가치를 분명히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리더 ▲변화에 도전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리더 ▲조직과 구성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리더 ▲구성원의 역할개발과 학습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코칭 할 수 있는 리더 ▲도덕성과 사회공헌 등 조직과 구성원에게 신뢰가 될 수 있는 이 모든 리더십의 역량을 모든 재학생들이 경희대학교에서 만들어 나가시고 미래의 경희대학교 동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오늘을 만들어 나가는 여러분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윤상일 국회의원의 공개 특강이 있었다.

제18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과 국회 국제경기대회유치, 지원특위 위원이자 미래희망연대 대변인이기도 한 윤상일 의원은 주말을 반납하고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열중하고 있는 여러분들이야말로 초고령 사회를 맞이하는 가장 지혜로운 준비자이자, 21세기가 원하는 인재상이요 무한 경쟁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최고의 실력자 들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자신도 국회의원으로서 이러한 평생교육과 사회교육의 여건 조성 그리고 정부지원확대 등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총학생회는 제 2대 마관호 학생회장과 제 3대 박세용 학생회장의 이, 취임식을 가졌다.

^^^▲ 이기종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원장경희대학교 이기종 사회교육원 원장이 지난 26일 크라운관에서 열린 2011년 비전 평생교육을 통한 문화세계 창조를 위한 저명인사 초청 특강 및 총학생회장 이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사회 저명인사 특강제18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과 국회 국제경기대회유치, 지원특위 위원이자 미래희망연대 대변인이기도 한 윤상일 의원이 26일 경희대학교 크라운관에서 열린 2011년 비전 평생교육을 통한 문화세계 창조를 위한 특강에 초빙돼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학교 유공자 표창경희대학교 김정만 부총장이 지난 26일 크라운관에서 열린 2011년 비전 평생교육을 통한 문화세계 창조를 위한 저명인사 초청 특강에서 학교 발전에 공로가 많은 사회교육원 안상준 관광경영학과 주임교수와 김진의 행정학과 주임교수 그리고 김석현 경영학과 주임교수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 경희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26일 경희대학교 내 크라운관에서 열린 2011년 비전 평생교육을 통한 문화세계 창조를 위한 저명인사 초청 특강및 학생회장 이, 취임식에서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안상준 관광학과 주임교수와 총학생회 마관호 회장이 김정만 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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