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열한 난 타전을 벌이고 있는 두선수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이날 첫 경기에 출전한 서동식이 판정으로 내줘 불안하게 출발 했으나 이어 벌어진 61kg급 경기에서 백종섭(보령시청)이 익샬로프 머레이와 치열한 난타전을 벌인 끝에 심판 전원 일치로 판정승을 따냈다.
이날 경기에 2000명의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포항 포세이돈스는 홈 최종전을 패배로 장식하며 최하위 탈출을 위한 승점 3점을 확보하지 못하고 승점 1점을 확보하는데 그쳤다.
월드복싱시리즈(WSB)의 첫 시즌을 2승 10패 승점 11점으로 최종 마무리한 포항 포세이돈스는 바쿠 파이어스와의 경기를 남겨 놓은 베이징 드레곤즈의 경기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 때리는 게 쉽지 않네! 주먹을 살짝 피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 맞았다. 아이고 큰일 날 뻔했네 포항포세이돈.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 ||
^^^▲ 맞았다. 사살때려 아프다고 포항 포세이돈 선수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 주먹을 살짝 피하고 있는 아스타나 아를란스 선수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두 선수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 때렸다. 카운터 펀치를 맞고 있는 아스타나 아를란스 선수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 서로 기선제압을 하고 있는 두 선수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