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영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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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둘러싸고 죽어가는 딸을 살려햐 하는 엄마와 뒤늦게 불효를 후회하고 죽어가는 엄마를 지키기 위해 고군부투하는 아들의 물러설 수도, 피할 수도 없는 대결이 스피드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 날 김윤진, 박해일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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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감동적인 장면을 찍는게 쉽지 않아 정신적인 고통이 컸다"라고 전했다.
김윤진은 박해일에 대해 "박해일씨가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줄 알았다"며, "현장 편집을 일부러 안봤는데, 처음 봤을때는 디테일이 잘 살려졌다고 봤다"라고 밝혔다.
심장이 뛰는 장면에 대해 김윤진은 "극중 딸을 휘도가 납치하는 장면이 가장 두근두근거리게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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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뛰는 장면에 대해 박해일은 "첫 도입부의 장면이 긴장되고 심장이 뛰었다"라고 전했다.
박해일은 김윤진에 대해 "김윤진을 처음 현장에서 봤을 때 걸어 오는 모습에서 강한 포스가 느껴졌다"며, "미국에서 오래 동안 활동한것이 궁금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런데 술을 못 마시는게 단점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심장이 뛴다'는 2011년 1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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