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어워드코리아’ 모바일 앱 방송/미디어 분야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인터넷 방송 서비스 아프리카TV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afreeca for iPhone’이 ‘웹어워드 코리아 2010’ 모바일 앱 서비스 부문 방송/미디어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기관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신규로 구축되거나 개편된 PC 또는 모바일 기반의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업체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각 분야별 대상과 최고 대상은 국내 인터넷 관련 전문가 20,000여명이 디자인, UI, 기술, 콘텐츠, 브랜드, 마케팅 등 총 8개 부문, 40개 지표를 공정히 평가해 선정했기 때문에 수상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모바일 앱 방송/미디어 부문 대상을 차지한 아프리카TV 모바일 앱은 모든 항목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이용환경) 부문과 콘텐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앱 인터페이스 및 정보구조가 잘 설계되어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독창적이고 차별적인 콘텐츠가 풍부한 앱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
김진석 아프리카 사업부 이사는 "2008년부터 웹어워드 코리아 동영상 부문 2년 연속 수상에 이어 새로운 트렌드에 맞게 신설된 모바일 앱 방송/미디어 부문에서도 대상을 받아 더욱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모든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기관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신규로 구축되거나 개편된 PC 또는 모바일 기반의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업체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각 분야별 대상과 최고 대상은 국내 인터넷 관련 전문가 20,000여명이 디자인, UI, 기술, 콘텐츠, 브랜드, 마케팅 등 총 8개 부문, 40개 지표를 공정히 평가해 선정했기 때문에 수상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모바일 앱 방송/미디어 부문 대상을 차지한 아프리카TV 모바일 앱은 모든 항목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UI(user interface: 사용자 이용환경) 부문과 콘텐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앱 인터페이스 및 정보구조가 잘 설계되어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독창적이고 차별적인 콘텐츠가 풍부한 앱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
김진석 아프리카 사업부 이사는 "2008년부터 웹어워드 코리아 동영상 부문 2년 연속 수상에 이어 새로운 트렌드에 맞게 신설된 모바일 앱 방송/미디어 부문에서도 대상을 받아 더욱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모든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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