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소리바다 이야기 서비스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소리바다, 소리바다 이야기 서비스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성한 글을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에 동시 전송

소리바다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주요 SNS 계정을 연동한 원스톱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구축했다.

온라인 음악 사이트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소리바다 홈페이지 안에서 자유롭게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소리바다 이야기 서비스’를 오픈 했다.

‘소리바다 이야기 서비스’는 소리바다 홈페이지에서 작성한 음악평이나 댓글 등이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에도 실시간 전송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뮤지션, 음반, 공연 등에 대한 정보와 반응을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친구들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연동시킬 SNS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소리바다 내에서만 하고 싶은 이야기와 여러 사람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를 구분해 쓸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이 작성한 모든 댓글은 해당 아티스트 페이지로 모아 보여져 타임라인 기반의 통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사용자 사진을 공개하거나, 공감이 가는 코멘트를 추천하는 기능도 추가해 소셜 네트워크 친구들과 보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음악에 대해 활발히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음악 사이트 최초로 트위터와 홈페이지를 연동한 오픈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소리바다는 앞으로 연동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범위를 넓혀 사용자들이 훨씬 자유롭게 음악을 공유하는 오픈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리바다 서비스총괄본부 임혁진 본부장은 “소리바다의 정체성은 음악에 대한 정보와 정서를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에 있다”며 “소리바다와 SNS 간 결합을 더욱 본격화 해 사용자들 스스로 음악적 연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