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대세는 여성 지도자
^^^▲ 박근혜 전대표^^^ | ||
여성 지도자 하면 '마가렛 대처' 영국 수상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그것은 당시 노동자들의 잦은 파업으로 위기에 몰린 영국을 철저한 반공주의자인 대처 수상이 대처리즘으로 불리는 강력한 리더쉽으로 파업을 진압하며 영국의 경제를 살려낸것과 아르헨티나와의 포클랜드 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여성 지도자로서의 나약한 이미지를 한번에 불식 시키며, 그때부터 세계 각국은 여성 지도자에게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됐다.
그 뒤 세계 각국은 '마가렛 대처' 수상의 계보를 잇는 여성 대통령들을 배출 해내기 시작 하는데, 독일을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나라로 이끈 '메르켈' 여성 총리르 비롯해 핀란드의 아줌마로 불리는 '할로넨' 대통령, 호주의 대처로 불리는 젊은 미모를 자랑하는 '길러드' 총리, 아이슬란드의 '시키르다로티디', 중남미의 '페르난데소아' 아르헨티나 대통령, 코스타리카의 '친치야' 등과 아시아에서도 인도 카르기스스탄, 방글라데시 등에서 여성지도자들의 눈부신 지도력이 펼쳐지고 있다.
이렇게 세계 각국에서 앞다투어 배출 해내는 여성 지도자들의 탄생에 이유는 여성 특유의 섬세한 지도력과 남성을 능가하는 카르스마의 리더쉽 능력이 잠재돼 있고, 또 여성 이라는 신분이 정상회담이나 국제 사회에서의 이미지가 얻을수 있는 득이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정상회담에서 상대국 대통령이 여성 이라면 세계 각국 언론의 스포트가 몰리는 회담에서 배려와 양보의 핸디를 줄 수 밖에 없는 입장은 당연 남자 대통령일 것이다.
지난 2002년 '박근혜' 한나라당 의원이 김정일과의 방북 회담에서 대통령 자격도 아니지만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의 대통령 자격으로 얻어온 실속 없는 결과물보다 50년만의 경평 축구, 이산가족 상봉, 같은 실체적 결과를 얻어온 실 예가 있다. 만약 그 당시 박근혜 의원이 일개 의원 신분이 아닌 대통령의 자격으로 김정일과 정상 회담을 하였다면 그 결과물은 상상 이상이였을 것이다.
세계는 여풍(女風)의 쓰나미가 몰려 오고 있다. 이제는 한국이다. 그동안 국가 지도자의 선택에서 머피의 마법에 걸린것 처럼 오류의 자충수만 계속 두고있는 대한민국 배달민족에게 보다 못한 하늘이 여풍(女風) 쓰나미 한국 습격이라는 강제 명령 천명(天命)을 내리셨다. 한국엔 이미 '박근혜' 라는 준비된 여풍의 대물이 있다. 배달민족은 이제 하늘의 명령, 천명(天命)만 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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