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솔라리스 11’은 400개 이상의 개발 요소와 함께 2,7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포함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에 2000만 이상의 맨아워(人時)가 소요되며 6000만 시간 이상의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오라클 솔라리스 11’은 전체 오라클 소프트웨어와의 공동 엔지니어링과 통합 테스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처리 속도와 플랫폼 성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전체 플랫폼의 안정성과 보안 역시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라클 솔라리스’의 안정성의 기반이 되는 엔지니어링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돼 쉽고 빠른 구현 및 업데이트, 관리가 가능해 계획된 다운타임을 매우 효과적인 방식으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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