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日 메뉴 만화 컨텐츠 유무선 유통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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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日 메뉴 만화 컨텐츠 유무선 유통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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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컨텐츠 디지털라이징 및 유무선 서비스 유통

^^^▲ 좌)MENUE 사토시 히로코시 본부장 (우)KTH 컨텐츠유통사업본부 김형만 본부장^^^
앞으로 유무선 환경에서 일본의 만화 컨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될 전망이다.

KTH(대표 서정수)는 일본의 대형 만화 컨텐츠 그룹인 메뉴(MENUE)사(대표 타이구치 유우지)와 일본 만화 컨텐츠 유무선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서적으로 주로 유통되던 일본 만화를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할 수 있는 포괄적인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 KTH를 통해 국내 유수의 유무선 만화 매체에 일본 만화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계약의 주요 내용은 ▲일본 만화 컨텐츠의 유무선 국내 서비스 ▲일본 만화 컨텐츠의 한글화 및 디지털 라이징 ▲스마트폰 및 테블릿PC(전자패드)로의 서비스 매체 확대 등이다.

일본의 메뉴(MENUE)사는 일본 내 디지털 만화 컨텐츠 판권 유통사 중 2위 규모의 대형 만화 컨텐츠 유통 회사로서 대표작으로 GTO (GREAT TEACHER ONIZUKA), 카이지 시리즈, 여제 등이 있다.

KTH 라이프컨텐츠사업팀 이정재 차장은 “메뉴(MENUE)사와의 제휴로 서적으로만 볼 수 있었던 일본의 유명 만화들을 유무선 환경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다양한 컨텐츠 확보 및 서비스 유통 채널을 확대하여 양질의 인기 만화를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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