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소셜(Social)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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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셜(Social)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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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2백만명 돌파 me2DAY… 마케팅 및 연계 강화, 이용자 확대 나서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NO.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가 최근 인터넷 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소셜(Social)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미투데이나 블로그, 카페와 같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뿐만 아니라 포털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 컨텐츠를 하나로 묶은 ‘소셜홈(Social Home)’을 처음으로 구현하고, 웹?PC?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나 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셜 커뮤니케이터(Communicator)’를 선보인다.

◆ 소셜홈 ‘네이버Me’, 소셜 정보 공유와 소비, 개인자산관리 통합 지원

네이버가 28일 선보인 “나만의 소셜홈”- ‘네이버Me (Naver Me)’ 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개인화웹서비스(PWE)가 결합된 개인화된 소셜 홈페이지로, 올해 말부터 서비스된다.

‘네이버Me’는 지난 4월 네이버쉬프트 행사에서 발표한 ‘데스크홈(Desk Home)’에 소셜 기능이 추가된 홈페이지로, 미투데이, 블로그, 카페 등에 담긴 글과 지인들의 최근 소식을 별도의 서비스 방문 없이 직접 확인 가능하다. 소셜홈에서 직접 댓글을 달거나 포스팅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데스크홈에서 선보인 N드라이브, 메일, 쪽지, 캘린더, 가계부, 계좌조회, 포토앨범, 주소록 등 개인화웹서비스(PWE : Personal Web Environment) 기능도 그대로 지원해 개인의 디지털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네이버는 또 인터넷의 다양한 정보 컨텐츠와 소셜 서비스와 연계도 강화한다. 웹툰, 네이버캐스트 등 서비스에서 마음에 드는 컨텐츠를 발견하면 『구독하기』 기능을 통해 네이버Me에서 컨텐츠를 직접 구독할 수도 있고, 『미투하기』 기능을 통해 정보를 쉽게 추천하고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에게 직접 『친구신청』 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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