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푸딩’ 개편
스크롤 이동 상태바
KTH,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푸딩’ 개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연동 가능한 소셜 기능 강화

^^^▲ 푸딩모바일^^^
KTH(대표 서정수)는 자사의 사진 공유 서비스 ‘푸딩(pudding.kr)’을 스마트폰 환경에서도 자유로이 쓸 수 있도록 개편하고 사진 저장 및 공유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사진을 저장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갤러리’의 기능이 더욱 좋아졌다. 아이폰의 푸딩카메라와 푸딩 얼굴인식을 이용해 찍은 사진을 바로 자신의 ‘갤러리’에 저장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등 SNS를 통해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유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찍은 사진을 즉시 업로드하고 자신의 갤러리를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푸딩(m.pudding.kr)’에 접속해 확인해볼 수 있다.

또한 유무선 환경 어디에나 최적화 된 화면 구성으로 보다 크고 선명하게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어떤 카메라 혹은 기기로 어디에서 사진을 찍고 업로드 했는지 알 수 있도록 촬영 정보 및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소셜 기능도 더욱 강화됐다.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에서 활동하는 푸딩 이용자들끼리 이웃찾기를 통해 친구를 맺을 수 있으며, 자신의 푸딩으로 지인을 초청하거나 이들 사이트에 푸딩에 올린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푸딩 이웃들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이용 재미를 더욱 높였다.

KTH의 윤세정PM은 “출시 후 전세계 11개국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끈 아이폰 앱인 푸딩카메라와 푸딩 얼굴인식 앱을 이용해 푸딩 서비스를 유무선 환경에서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되었다”면서 “소중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가치 있게 저장하고 전시/공유할 수 있도록 사진 기반의 소셜 서비스로 ‘푸딩’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