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내의 유수의 시추전문회사들로부터 공개입찰을 받아 시추회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작년 12월 빈카사는 물리탐사전문업체 Bashneftgeophysca사와 탐사용역계약을 체결하여 물리탐사를 완료하고 Bashneft사 연구소에 탐사결과 정밀자료분석결과를 의뢰하여 데본기에 총 4개의 기름유망구조가 발견되고 약 480만톤(3,360만배럴)의 매장량이 예상되어진다고 전했었다.
빈카사 관계자에 따르면 데본기의 경우 한 개의 생산정에서 최대 350톤의 생산은 가능하다고 전하였다. 즉 한 개의 생산정에서 하루 2,555배럴, 한화로 약 2억2천만의 매출을 발생시킬수가 있는것이고 10개의 생산정을 설치하게 되면 하루 약 22억원의 매출을 발생시킬수있는것이다.
“폐름기의 생산정시추도 마찬가지이지만 데본기 탐사는 지하 2000미터 이상까지 시추를 해야되는 관계로 데본기 시추에 가장 적합한 회사를 선정하여 데본기의 본격적인 대량생산을 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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